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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절한 일기 오늘은 학교가기도 싫고 해서 주로 집에서 쉬었다. 영어공부 깨작깨작하다가 찌뿌둥하면 몸 좀 굴려보다가 티비는 켰다가 바로 껐고...아프리카로 1박2일 좀 보다가 우연히 고 2때 썼던 이백문 이백답을 발견하게 되었다. 호오 흥미로운데?ㅋ 하며 편하게 시간을 때울거리를 찾았다며 읽기 시작했는데.. 손발이 오글오글........ 이 정체모를 통신체의 난잡한 사용은 뭐냐! (머냐라고 썼다가 고침...) 게다가 대부분의 질문에 답이 귀찮아라니... 이럴거면 이백문 이백답을 왜 했냐며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걸 쓴 사람은 나란 강력한 확신이 드는게 만약 지금 나에게 해보라고 질문지를 던져주면 다시 똑같은 답을 하게 될 것만 같다... 또 귀찮다라고 적겠지...응? 어쨋든 흥미로운 경험을 하였다. 내가 쓴 싸이 다이어리나 블로그 역주행은 간간히 해보았는데 이런거와는 달리 단숨에 5년?6년?의 시간을 '격'해서 다가간 고 2때 나라니ㅋ 나중에 또 이런일을 대비해서라도 적어도 과도한 통신체의 사용은 자제해야 할 듯ㅋ 그리고... 나랑 대화하는 일기 같은건 쓰지 말아야지ㅋㅋㅋ 2. 불친절한 일기 해결책은 아주 간단해ㅋ '왼쪽 먼저' 앗! 발톱 깍아야겠다. 가끔 생각해. 정말 괜찮니? ... 누우면 잠이 들까봐 윗몸일으키기를 못하겠어ㅋ 나도 교수나 할까봐... 부럽ㅋㅋㅋㅋㅋ 내일 아침은 아플지도 몰라ㅠ 술먹어야 낫겠지...응? |
by 상현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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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충분히 혼자 대화하..
by Alcor Seeker at 11/07 저도 888 8577 압니다ㅋ by 상현 at 11/07 넌 대학원따윈 껌으로 붙을.. by 나모씨 at 11/07 서로서로 답글을 달아주는.. by 상현 at 11/03 인간이 다 그렇지 뭐 by 나모씨 at 11/02 장담컨데 판도라를 옆에서.. by Alcor Seeker at 11/02 우리가 악마짓하지 말라고.. by StarDust at 11/02 아냐 꼬기였어! by 상현 at 11/02 그리고 목적지는 김밥 헤븐? by Alcor Seeker at 11/01 사람이겠지....응? by 상현 at 11/01 |